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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3

«25.04.26 - 1» 하루일기 - 먹보의 하루 하루일기 - 먹보의 하루«25.04.26 - 1» 밥 한 그릇 뚝딱 해치우고 엄마가 제가 먹고 싶다고 했던 간장게장을 사다 놓으셔서간장게장 녹여서 다 하나하나 잘라주셔가지구 야무지게 먹은 다음에 치우고 있는데 엄마가 닭발도 먹고 싶다며~~ 하시는 거예요 제가 자취방에서엄마랑 연락하면서 가서 닭발도 먹고 싶다고 했었거든여ㅋㅋㅋ그랬더니 엄마가 동생한테 닭발 포장해 오라고 닭발집으로 보내서동생이 닭발 2인분이랑 국물을 포장해와씁니닷 포스팅 때문에 가서 먹자고 한 거였는데 포장도 나쁘지 않아요!엄마 피곤하셔서 좀 주무신다고 한숨 자고 나서 먹자고 하셔서 엄마가 주무시는 동안 저는 쪽파를 까고설거지하고 간단하게 주방 닦아놓고 끓고 있는 탕국에 물도 부어줬어요 그리고 엄마 일어나서 열무김치 담그는 거 구경하고인덕션.. 2025. 5. 2.
«성암축산정육점식당» 우삼겹 무한리필 가성비 끝판왕 대맛집 우삼겹 무한리필 가성비 끝판왕 대맛집 «성암축산정육점식당» ※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으로 먹는 음식입니다. 😊※ 저는 신대방삼거리에 21년도에 01월에 입주했는데요벌써 이사온지 4년이 됐네요 헤헤 오늘 소개드릴 맛집은 4년동안 꾸준히 먹으러 갔던우삼겹 무한리필집입니다!가끔 자주 못가게 돼서 간만에 가면 오랜만에 오셨다고말씀해주실 만큼 자주갑니다 우삼겹 처돌이 인정 «성암축산정육점식당 신대방삼거리역»가게 외관은 이렇고 지난번에 포스팅했던 유태우 스시 근처입니다! 항상 올 때마다 문이 닫혀있는 것을 본 적이 없고늘 간판과 내부에는 불이 환하게 켜져있습니당그리고 우삼겹을 먹고나서 인근 노래방을 가는게 필수 코스인데용노래방 금액도 싸고 거기도 4년동안 다녀서 한번 가게되면저녁에 가서 아침에 나오는데 그만큼 노.. 2025. 4. 25.
«냄비통삼겹구이&에어프라이 통버섯» 겉바속촉 보쌈같은 삼겹구이와 수분 가득 품은 버섯구이 겉바속촉 보쌈같은 삼겹구이와 수분 가득 품은 버섯구이«냄비통삼겹구이&에어프라이 통버섯»※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으로 만드는 음식입니다. 😊※ 어느날 남자친구가 유튜브를 보고 링크를 하나 보내줬는데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기에 굽는 고기가 아니라냄비에 겉을 바싹 구워준 다음 불 끄고 냄비 뚜껑을 닫아냄비 안에 남아있는 잔열로 고기를 마저 익혀주더라구요고기 느끼해서 막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데마지막에 썰은 모습이 보이는데 단면이 보쌈처럼야들야들하게 되어있어서 맛있어보이긴 하더라고요~!비가 와서 일정도 틀어졌겠다,장 봐서 직접 만들어가지고 같이 한잔 하기로 했어요!좀 걷긴 해야하지만 큰 마트에 장을 보러 갔어용가서 고기를 봤는데 딱 마음에 들거나 그러지 않아서우선 장 먼저 보고 정육점에서 사는걸로 계획 변경했어요.. 2025.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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