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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s🍳🥩7

«당면파스타» 쫄깃한 얇당으로 만드는 쫄깃한 얇당으로 만드는 «당면파스타» ※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으로 만드는 음식입니다.😊 ※ 어제 올렸어야 했는데 너무 늦어졌네요 ㅎㅎ이번에는 짱돌이가 계속해서 해달라고 너무너무 요청했던당면파스타를 만들어 봤어요! 짱돌이랑 저랑 둘 다 당면을 너무너무 좋아해서한 때 매일같이 놀았을 적에는 당면볶이를 미친 듯이 만들어서 먹었답니당 지금은 저도 남자친구가 있고 거의 매일같이 초과근무를 해서자주는 못 놀지만 항상 같이 놀면 즐겁고 재미있는 좋은 친구예요보통 중국당면으로 많이들 만드시던데저는 얇당을 너무너무 좋아해요 얇은 당면 미만 잡(마라탕, 찜닭 예외) 보니까 제가 파스타나 면 종류만 요리하고 있네요파개장이랑 훈제연어명란덮밥 말고는ㅎ.ㅎ하지만 저는 면을 좋아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 2025. 5. 18.

«명란파스타» 인데 새우와 베이컨을 곁들인 새우랑 베이컨이 들어간 아라비아따 파스타 «명란파스타» ※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으로 만드는 음식입니다.😊 ※ 집에 명란이 남아있어 남아있는 명란으로 파스타 만들었어요! 크리스마스에 남자친구랑 시금치 넣고 명란파스타 만들어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용 그래서 오늘도 시금치 명란파스타 만들려고 했는데 글쎄 마트에 시금치가 없더라구용,, ㅠㅠ 그래서 그냥 새우랑 베이컨 사서 넣고 명란파스타 해먹었습니당 남아있는 파스타면은 소금 세번 착착착 넣고 끓는 물에 삶아줍니당어차피 같이 넣고 한번에 다시 볶을거라서 전 한 8분만 삶아줬어요 면 8분 삶는 동안 재료를 준비해줍니다!재료 파스타면아라비아따 소스 150g양파 작은거 1개베이컨 3줄새우 먹고싶은만큼쪽파 4줄버터 1cm 두께 2조각다진마늘 반스푼올리브유 네바퀴명란.. 2025. 4. 28.

«냄비통삼겹구이&에어프라이 통버섯» 겉바속촉 보쌈같은 삼겹구이와 수분 가득 품은 버섯구이 겉바속촉 보쌈같은 삼겹구이와 수분 가득 품은 버섯구이«냄비통삼겹구이&에어프라이 통버섯»※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으로 만드는 음식입니다. 😊※ 어느날 남자친구가 유튜브를 보고 링크를 하나 보내줬는데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기에 굽는 고기가 아니라냄비에 겉을 바싹 구워준 다음 불 끄고 냄비 뚜껑을 닫아냄비 안에 남아있는 잔열로 고기를 마저 익혀주더라구요고기 느끼해서 막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데마지막에 썰은 모습이 보이는데 단면이 보쌈처럼야들야들하게 되어있어서 맛있어보이긴 하더라고요~!비가 와서 일정도 틀어졌겠다,장 봐서 직접 만들어가지고 같이 한잔 하기로 했어요!좀 걷긴 해야하지만 큰 마트에 장을 보러 갔어용가서 고기를 봤는데 딱 마음에 들거나 그러지 않아서우선 장 먼저 보고 정육점에서 사는걸로 계획 변경했어요.. 2025. 4. 20.

훈제연어가 들어간 «명란 감자샐러드 샌드위치» 훈제연어가 들어간«명란 감자샐러드 샌드위치»※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으로 만드는 음식입니다. 😊※훈제연어명란덮밥 만들어먹으면서 같이했던 건데 이제 올려유조리할 것도 없고 만드는 것도 갱장이 간단하답니다재료상추명란감자토마토모닝빵쪽파 (대파가넝)마요네즈훈제연어 원래 샌디치는 만들 생각 없었는데 주말에 딱 마침 엄마가토마토랑 감자, 파, 사과, 계란, 양파 등등 싸주셔서마침 훈제연어도 다 써야 됐기 때문에 만들기로 마음을 먹었거든여 감자는 3개 껍다구 다 벗겨서 어차피 으깨줄 거라더 잘 익으라고 토막을 내준 다음 물에 넣어 끓여서 익혀주세요덮밥 만들어놓은 거 먹으면서 10분 익혔다가 아직 안 익었길래 5분 정도 더 익혀줘써요다 익은 갬쟈는 끄내서 식혀주고마저 밥을 먹고 오면 다 식어있습니다!대충 1차로 으깨.. 2025. 4. 14.

쯔유랑 굴 소스로 만드는 «해물볶음우동» 쯔유랑 굴 소스로 만드는«해물볶음우동»※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으로 만드는 음식입니다. 😊※ 저어어는 집에서 혼자 술 마시는 것도 좋아하고, 🍺🥃밖에서 친한 사람들이랑 다 같이 🍻 술 마시는 것도 너무너무 좋아하는데요(그냥 술을 좋아함) 갑자기 얼마 전에 술 마시다가 위경련 와서 응급실에 갔던 날이 생각나는군요 그날 저보다 친구들이 여러모로 더 고생 많이 했거든요 ㅎㅎ;;^^친구들아~~~ 고마워~~~!! 그래도 오늘 술이 마시고 싶어서 소주 안주로 뭘 먹을까 생각하다가굴소스랑 쯔유만 가지고 볶음 우동을 만들 수 있다고 해서 볶음 우동해서 술 한잔 깔짝이려고 해요~! 오늘도 역시 1인가구에 맞춰 만들어 먹을거에여 (아마도) 이미도 아님야근하고 퇴근하면서 새우랑, 베이컨, 숙주, 가쓰오부시 장봐왔어용.. 2025. 4. 9.

아삭아삭 씹히는 쪽파가 킥 « 훈제연어 명란 덮밥» 아삭아삭 씹히는 쪽파가 킥« 훈제연어 명란 덮밥» ※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으로 만드는 음식입니다. 😊※ 닭가슴살 햄을 아시나요 ??_?? 제가 제일 좋아하는 햄 이랍니다. 밥에 싸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어쩌라고겠지만 밥에 뿌려 섞어 먹는 밥이랑 후레이크도 좋아해요 근데 밥이랑 뿌려서 닭가슴살 햄 싸 먹으면 갱장히 짜기 때문에 둘 중 하나만 먹어야 해서 슬픕니다 어제 파개장 만들면서 팔팔 끓는 국물 간 보다가 입천장이랑 혓바닥이랑 다 까지고 찢어져서 아파요그리고 위생비닐이랑 지퍼백이 다 떨어져서 사러 가야 하는데 다이소 가기가 귀찮아서 며칠 째 미루는 중이라 소분을 할 수가 없습미다 뭐 그냥 그럿타고요!(마춤뻡 몰아서 이럿케 쓰는거 않이에요.) 그나저나 오늘은 이마트에서 훈제연어 1+1 사고.. 2025.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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