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된장1 «25.04.26 - 1» 하루일기 - 먹보의 하루 하루일기 - 먹보의 하루«25.04.26 - 1» 밥 한 그릇 뚝딱 해치우고 엄마가 제가 먹고 싶다고 했던 간장게장을 사다 놓으셔서간장게장 녹여서 다 하나하나 잘라주셔가지구 야무지게 먹은 다음에 치우고 있는데 엄마가 닭발도 먹고 싶다며~~ 하시는 거예요 제가 자취방에서엄마랑 연락하면서 가서 닭발도 먹고 싶다고 했었거든여ㅋㅋㅋ그랬더니 엄마가 동생한테 닭발 포장해 오라고 닭발집으로 보내서동생이 닭발 2인분이랑 국물을 포장해와씁니닷 포스팅 때문에 가서 먹자고 한 거였는데 포장도 나쁘지 않아요!엄마 피곤하셔서 좀 주무신다고 한숨 자고 나서 먹자고 하셔서 엄마가 주무시는 동안 저는 쪽파를 까고설거지하고 간단하게 주방 닦아놓고 끓고 있는 탕국에 물도 부어줬어요 그리고 엄마 일어나서 열무김치 담그는 거 구경하고인덕션.. 2025. 5. 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